발톱자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(개) 발톱 관리 발톱은 왜 관리해야(잘라야) 할까요? 발톱을 관리하지 못해서 길어지면 걷는데 불편하고 피부에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고 걸을 때 지면에 닿아 휘어지면 통증이 생기며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. 그리고 보호자의 피부에 상처를 낼 수도 있고 옷이나 카펫 등에 걸려 발톱에 골절이 생기거나 발톱이 빠지면 큰 통증을 유발합니다. 언제부터 관리해야 할까? 생후 30일~45일 정도 지난 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. 어릴 때부터 잘라주지 않으면 발톱 속 혈관이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원하는 길이대로 자를 수 없게 됩니다. 그래서 발톱 확인 후 실내견 기준 10~14일 간격으로 월 2~3회 규칙적으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.(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관리해야 합니다.) 그러나 산책을 자주 한다면 발톱이 닳기 때문에 따.. 더보기 이전 1 다음